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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태원
댓글 0건 조회 2,578회 작성일 09-07-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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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노인회원들을 돌보는 임직원 여러분 및 회원어르신들  수일전 등록신청 설명회를 보고 이홈페이지에 반짝 보였습니다. 또 얼굴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본기관 창성이래 여러 다양프로그램에 참석하여 황혼의 만학의 학구열을 불태울수 있게하여준 우리 국가기관및 본복지관에 감사를하며 여생을 보내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먼저번에도 약간 언급했듯이 복지관 과 노인회가 셋방 하나내주어 공존하다보니 크고 작은 불협화음이 생겨 본인과 같같은 사람은 같은 노인이면서도 소속감에 얽매어 같은 노인들까지도 고성이 오갈때도 비일비재 합니다. 임직원 께서도 많은 애로가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하여 노인회가 예정지인 옆 집으로 빠리 옮아가길 갈원 하고 있습니다.
하나 예을 들겠습니다. 본인은 본관 사물놀이 프로그램 개시이래 자칭 조금은 할줄 아는데 내리매년 초급회원으로 초급 딱지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 사정도 있겠지만 더큰것은 본 복지관 허술한 학사관리 때문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본복지관 사물놀이 동아리를 2회걸쳐 회원 모집하여 구성하였으나 다 실패를 하고 말었습니다.
 예로 나같은 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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