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등록 신청 설명회를 보고 > 어르신게시판

나는 순수한 노인 복지관 회원입니다. 3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한 노인회 회원은 더더 군다나 아닙니다.
쓰잘데가 없는 노인회 두개가 공존하다보니 같은 회원들 끼리도 좀 이상하게 돌아 갈때도 있습니다.
다 아시고 노인 복지관 임직원 여러분들도  한집안에서 공존하다보니까 상을 찌푸리는 때가 비일 비재 할것입니다.
회원들 끼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여 본인은 별것도 아니지만 복지관 회원 이라는 자부심을 갖이고 어쩐지 거부 감도
같이 생활 하면서 생기게 되어 노인회에서 시행 하는 프로 그램에는 전연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왜 장황한 말은 하야구요
 이제는 노인 복지관 프로그램 과 학사운용을 그동안에 쭉 보아오니까 말이 안되는게 많아요 눈감고 귀 막고 학사 관리를 하는지 오늘 등록 신청 설명회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프로그램 신처청을 하고 인원이 오바되면 추첨을 한다 합니다.
물론 맞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학사 관리도 철저하게 그렇게 해야지요 수고 하시는 반장들 한과목씩 특혜준다고 합니다. 반대 할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본인 같은 경우는 신청 가능 과목 3과목 다 특혜를 주어도 개의 않겠읍니다.
제대로 반장 구실만 한다면야.그런데 그게 아니 잖아요 수시로 반장 회를 하는데 꿀먹은 벙어리 들만 앉어 있어서
평상시에 중구 난방이지만 중론이 있는데 하나도 시정 되는 것이 없어요 반장들 스스로도 고쳐야 된다면서도
길어져서 세세한 내용은 논하지 않겠습니다. 다 알고들 있으면서도 학사 관리를 않는것들이니까요
오늘 설명회에서 신청하고 추첨하여 한다고 했으면  학측에 의해여철저하게 하고 어렵드라도 피교유자가 불편하지 않게 배우고자 왔으면 배울수 있어야 하는데 잘난 사람들 소위 좀 한다는 사람들  노이당에서보면 전문가 축에 드는 사람 들이 앞에 나와서 판을 벌리지는 말어야지요 자리가 있으면 뒷켠에서 하든지 못하는  사람들 계도를  해 주드지
학사 관리가 안된다니까 선생 맘대로 라네 공급자 수요자가 있는데  왜 가르치는놈 맘대로요 배우고자 모여든 수요자
요구에 의해서 교육이 이루져야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리고 있어요 길어져서 여기 까지만 쓸겁니다.
그 다음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