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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석
댓글 0건 조회 2,559회 작성일 09-06-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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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이 우거진 여름이 오면 정자에 안자 매미 소리와 같이

나도 시나 한수 지업보자.

 깊은 골작에서 흐르는 물소리도 나의 시 한구절 한구절을

장단 치는구나.
 
인생의 한평생은 겨우 7 .8.십년 짧고도 긴세월이것만 떠날

때 되면 허무 하겠지.

어제일 오늘 후회말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보내고저 애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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