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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동근
댓글 0건 조회 2,455회 작성일 09-09-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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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우리가 만난지도 어언 1개월이 흘렀습니다

마침 청명한 가을 입니다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앞으로 길에서 만나도 기억이 나신다면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동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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