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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게시판 183번 반장회 느낌 고함 계속입니다.정독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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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태 원
댓글 0건 조회 2,534회 작성일 10-02-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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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게시판 183번 속입니다.
예산지역 어데나 똑 같을 것입니다. 말을 들어보면 복지관을 나갈랴면 돈이 있어야 갈수 있다더라는 것이 현싫입니다.
특히 돈거출할랴면 여자도 아닌 남자들 어르신들이 더거부하면서 투덜대지요 당연합니다. 호응하지 않으면 손각락질 합니다. 나도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나라가 역사가 그러했고 정이라하여 옛날 우리도 어릴적에 서당에서 글을 배우면 어머님은 안경테넘어로 눈을 내리뜨면서 글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고마움의 표시로 촌지란 것이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요지음 현실은 어떻습니까 선생은 얻어만 먹으면 그만이고 (한번 살줄 모르는) 촌지가 뇌물로 변하여 이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그대표적인 예가 우리수도 서울에 전 교육장 들이 뇌물 스캔들로 다 물러나지 않습니까?우리 복지관에도 그런 부류들의 후예들이 있는지도 모를 일이며 그런분들이 머슴살(봉사정신 없이 한과목 특혜로 득볼랴고)반장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드니 나만의 편협한 생각인지? 나는 엇그제 건의 사항이 여러어르들께도 경로로 건의도 했으며
나의 입장은 전연 고려 안한 우리노인들 현 정보화 교육열 감당하는데 복지관의 대처 방안의 일환으로 건의 한것입니다.너무 폭주하는 노인들 공연한 정보화교육만 남이 하니까 출석도 잘 아니하면서 나도 하는식은 우,열은 전연고려치 않은 반편성은 가제나 교육 더딘 노인 교육 과정을 매우 진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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