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을 이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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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년전부터 컴퓨터 반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어느정도 배우고나니 가슴깊이 자신감과 동네에서도
계모임에 가서도 단연 인기지요
칠십노인이 이렇게 할수가 있냐고요
이 나이 이정도 만족하지않고 지금도 열심히
인터넷 반에서 수업 중입니다
복지관에 오는날은 기쁘기도하지요
어린시절 되돌아간듯 급우들도만나고 간간히 복지관
선생님에 웃음띤표정 관장님은 멀리서 눈인사만 하지만
마음이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인간은 아는만큼 보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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