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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회 183번 184번 계속입니다,왜 작꾸 계속되는지는 본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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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태원
댓글 0건 조회 2,603회 작성일 10-02-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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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지관 홈페이지 좀 글 마음대로 쓸수있도록 고치고 교육도 하라해도 안되고 관자안테 말해도 안듣습니다. 본인이 회의때 건의 내용 첫째 강사 수고 덜기위해서 학생 자원봉사자로 라도 보조 강사 충원
 둘째  3,4,5명 출석 교육장 다음시간 대기자 라도 자리를 채워 자기원하는 컴퓨터 활용
첫째는 고려를 해보도록 한다고 했으니 희망적이고 
둘째는  먼저 반장회에서 내건의중에 중간 반박하다가 욕얻어먹은 놈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딴사람도 아닌 컴퓨터 반장이란자가 내가 손들어 정식 건의 중에 그런 반박하는 위인이 있었음 이런 위인들 나이만 한꺼번에 한모금으로 마셔버린 위인들이 반장들 이라고 반장을 계속하고 있으니 딴반에서 돈걷었으니 우리반도 돈걷자고 선동들 하는것이  현실이고 옛 정으로 이루어지던 촌지가 뇌물로 변질화되어 문제가 생기는것이지 그리고 관장 말은 응근히 금픔 거출 조장식의 화술로 식사하는 정도괜찮지 않느냐는것이만 제가 제 마음대로 복지관 떠나서 선생고든 애인하고든 개의치 않지?
왜 꼭 복지관내애서 교 시간 과정에서 이루어지는것이 문제지 관장이란 스님이 이런 말미를 주면 가제나 주책머리 위인들이 많은지라 자의 해석을 많이 하여 혼란만 조장하여 혼돈만을 야기 할것임 그래서 나는 반장 돈안걷는다고 그자리에서 포고 했다고 한것이요 컴퓨터 교육장 3.4명 출석 그자리 메꾸자니 관장은 금시초문이라하고 반장은 안된다고 하니 벌써 그자들이 이런 모순을 지적 고첬어야 될이들  관장한테는 이러한 중요한일들이 하의상달이 전연 안되고 반장들은 어용 반장 뽑아서 중간건의에 훼방이나 하고 욕 얻어먹어 가면서 하는 어용 반장회를 계속 하니 우리 노인들은 어데로 가란말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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