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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5일(금요일) 2번째 반장회를 참석하고 느낌을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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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태 원
댓글 0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0-02-0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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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을 소위 체질에 안 맞아 하는 사람이 아닌데 반장한테 한과목 특혜가 없어지니 할 사람없어 두번 연거퍼 추천 받어 하는수없어 수락 하고 먼전 한번 반장하여 반장회에 참석 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 고사하고 그만 두었는데 또 맡게 되었는데 반장회에 참석하고 느낌을 여러분 어른들게 고합니다.제발 반장을 선출하는데 아는 사람이라고 아무나 선출 하지 마십시요 본인이 참석을 해보니 죄송하지만 회에 참석 하여 하는 행위를 보면 헛 연세만 한꺼번에 다 먹은 기분이 드는 행실을 하는 분도 두번 참석 하는데 당하고 보았읍니다. 본인이 거수를 하여 발언권을 얻어 발언하는데 중간에 상대 건의 사항을 건의 와중 반박하는 몰상식한 반장이 이제껫 반장 했으니 이제꺼 반장회에 가서 늘 그런 행위를 혀였을터인데 무슨 반장회가 제대로 되었겠읍니까? 소위 어용 반장 만들어 돈이나 것자고 하고 반원들 선동하여 어느반에서 돈걷었느니 우리반도 해야지 하는 식을 하면서 그반장이 뭐길래 맡었는지? 어떻게 어데가도 천덕 꾸러기 처지를 면치 못하는 현실에 처한 노인들 호주머니 털 궁리들을 하는지 기가 찹니다.어느부서에서는 부서위에 군림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회비를 자율교육장에서 필요기구를 구입 명목으로 가입을 독려하며 가입하지 않으면 딸돌림을 받는다는 암시를 하고 비좁은 시설내에 딴 휴게 기구(탁자위에 바둑 장기판)을 비치하여 휴식을 하며 비좁은 시설 확충하라는 메아리를(아무대꾸없는)허공에 띄어고 있는것입니다, 오랜동안 숙원인데도 건의하니 주재하시는 관장님 왈 그런것 보고 받은바 없다고 하니 도대체가 하의상달이라곤 없는 우리 노인 복지관 맞는 것인지 그만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이싸이트는 짤라먹어서 그만 고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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