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정보화 교육장 자을학습권을 원래대로 회귀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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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한테 1차 시정 요구 하였으나 자기 합리화할 말만 할뿐 시정할 기미가 없어 보여 건의 한다.
현재 디카반에 컴퓨터로 사진 저장하는 기술 컨퓨터 하는 사람이면 핸드폰 사용하여 사진 저장하여 활용 하는 것이나 별반 다를것이 업다 컴퓨터 시간에도 간혹 저장 교육을 받은 때도 있고 하여 컴퓨터 교육장을 추첨하여 한번 1인 한 프로그램 하기위해 추첨 제도에도 타당치 못한 운용을 하고있는것이 되기 때문에 부당하며 꼭 해야 겠다고 한다면 컴퓨터 교육을 제외 시킴이 형평성에 부합하리라 믿는다. 디카반이 사진촬영 하는기술이 문제 이지 커퓨터 활용하여 입력 저장 하는 것은 교육 받는 학생이라면 1시간 이면 하고도 남는다 자꾸 까먹으면 절차를 프린트화 하여주면 되고 컴퓨터 시간에 강사 하테 물어도 된다. 또 정 할경우가 있다면 정규시간이 아닌 토요일도 무방하다 평일같으면 방과 후에 활용하면 된다. 디카강사 요구에 의해서 했다하는데 그렇다면 현장 교육 현실을 첵크 해보고 시정해라
사실상 컴퓨터 활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몇사람도 없으며 점심 시간되면(11시 반) 다 식사하러 가고 사람 없고 교장은 비워 놓는다 그러면 활용 할려는 사람이나 딴 시간 대기자도 활용못하게 만들어 놓는다. 길게 서술 않는다. 시정 조치 있길 바란다 컴퓨터 교육장은 복지관 로얄 교육장이란 것을 명심하고 건설적인 건의를 하면 말좀 알아듣는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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