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 병 일 댓글 0건 조회 2,050회 작성일 11-04-05 05:47 목록 본문 그대 아끼게나 젊은 청춘을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영원히 빛나는 삶의 광영도젊은날의 쓰임새에 달렸거니오늘도 가슴에 큰뜻 품고젊은 하루를 뉘우침 없게나,,, 이전글 꽃내음 풍기는 4월의 문턱에서 11.04.05 다음글 영원 에서 11.04.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