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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기
댓글 0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1-03-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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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거짖말을 하지안나 봅니다

지루하던 겨울이 가기도전에 아침저녁에는 쌀쌀한데 한나

절엔 더워서 상의를 벗어야 하는 따뜻한 봄을 알리는

메아리가 저 산밑에 아롱거리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이제봄은 눈앞에 온것 같네요

봄은 소리없이 우리곁으로 성큼 닥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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