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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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가훈
귓속말은 듣지말고,새어날 이야기는 하지말자.
남이 알까 두려워 하는 것을 어찌 말하고 어찌
들으리오. 이미 말하여 놓고 뒤에 경계하는 것은
곧 남을 의심하는 일이다.
남을 의심하면서 말하는것은 곧 지혜롭지 않은 일이다. 이용이 있는 연후에야 후생이 될것이고 후생이 된후에야 비록
바른 덕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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