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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번 어르신들께 고발한다의 관리자 댓글에대한 본인도 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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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태 원
댓글 0건 조회 2,765회 작성일 10-12-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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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어른들께 고하는글에 댓글 보고 재 제언을 합니다.

누차 본인이 직접 사물실이나 회의석상에서 건의 했든 사실들입니다.그때마다 즉석 거부했으며 한번 검토보겠단 말한번 들어본 일 없습니다. 하지말란 촌지문제도 반장 금전유용문제가 발단이 되어 금기시하고 있는것을 모르는자가 반장을 한다면 언어도단이지요 그런데 제보를 해주니까 노인회에서 부적절하게도 한번 등록된 정회원들에게 대학등록비란 명목으로 매년 등로비 2만원씩 받고 재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텍도 없는 일이지요. 반칙하며 돈걷는자를 조치하라고 건의 했드니 이것을 뽄봐서인지 기탁기관이나 지원재단의 운용자금 추가 요청 한번 해보지도 않고 노인들게 일부 운용비를 전가시키겠단 발상이야마로 텍도 없는 부당한 처사이며 프로금램 추가운용하고 사업을 확장기켜가면서 유료화시키겠단 발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금전이 크고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지요. 참고로 복지관사물놀이 창단문제도 본인만이 2번의 실패를 예로들면서 창단을 촉구 했었지요 신년에 추가되는 통기타 라틴댄스 다좋지요 운용자금 추가지원 요청해보고 안되면 관광몇번 시켜 어용반장돼서 반칙 일삼는 위인들 무시하고 중의을 한번 모아봐서 노인회와같이 더큰 금액으로도 낙찰시켜 정식으로 감독기관 지원재단 승인받어 유료하는 방안도 강구 해보기 바랍니다. 유독 본인 혼자만이 알아주는 사람없는 덤테기 써가면서 이런일 가급적 안할랍니다. 제발 룰에 따른 학사 관리를 제대로 철저히 이행해주실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그래도 잘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잘못되어가고 있는 학사관리가 무엇이냐하면 이번 금전문제로 위탁감독관리기관 시정축구 건의서를 작성 해놓은 서한을 이글 댓글로 붙여 줄수도 있습니다만. 본인은 누구보다도 어렵게 태생된 우리의 황혼기 아늑한 보금자리인 노인종합복지관이 번창하길 학수 고대하는 충정에서 미력을 하고 있다는 마음에서 일뿐이란것을 부언하며 끝맺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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