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 갈까요 ( 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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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 희
봄 ~ 봄 햇살이 따스한 날엔
마 ~ 마음은 아지랑이 되어 하늘 거리고
중 ~ 중년이 훨신지난 노년에도
갈 ~ 갈대같이 흔들리는 내 마음
까 ~ 까마득이 잊었던 옛추억들이
요 ~ 요렇게 내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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