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및 임직원에게 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공염불이되는건의 별 마음 없지만 회원 천 수백며의 회워중 유일하게 본인만 간헐적으로 모두가 껄끄럽게 생각하는 올 곧은 말을 다시하게 되어 이 공간을 이용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지만 다시 고언을 드립니다.본인은 해당 프로그램 학과 과목이 있는날이면 별사정이 없는한 학교등교하는 기분으로 등교를 합니다, 그리고 온정열을 들여 공부를하고 출석을 한이상 상황 여건이 되는한은 이것저것 시간을 쪼개서 바쁘게 활동하다가 끝 마치면 귀가 합니다.무료한 대기 시간 아니고는 복지관 복잡한 와중에서 나 하나의 공간 점유를 덜기 위해서라도 머물지를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학과 배당금 거출문제로 등록도 않고 군청 정보화 교육장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서라도 수차례 로얄 프로그램인 컴퓨터 교육장도 그렇게 신성 불가침 성역을 고집하지말고(특히해당강사가주장) 텅 빈자리를 방치하지 말고 딴 교유장과 같이 아까운 빈자리 공간을 무료하게 대기하는 인원을 흡수하여 조용히 들어가서 질문권 없도록 조치하여 수준 미달로 인해 안되는 처지라면 타자 연습도 가하니 활용하자고 입이 마르도록 건의 하여도 들어 먹질 않으면서(본인댓급에) 사무실에 건의도 없이 불평만 한다 응수나하는 무성의 한 처사가 본인도 심기가 불편하다는것이고 내가 하지 말어야지 하면서도 또 고언을 드리게 되었다는것을 고하나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3월 11이 금요일 둘째교시 오전 10시 국악 시간에서 기상천외의 일이 있었습니다. 생각하면 흔히 있을수도 있을법한 이일수도 있겠습니다만은 보인으로서는 기상천외란 말이 부합하다 하여 써봤습니다.우리 복지관일이 요지음 이런경향으로 흐르지 않나하는 우려스련 마음도 있어서 붙여본 말입니다.복지관 나오다보면 노인들 별 사정 다 많습니다.하여 삼진 아웃은 좀 과하다고 보지만 질서유질를 위해 불가피 하다고도 보며 적극 찬성을 합니다.그런데 이것을 오용 않길 바랍니다.왠고하니 본인은 복지관에서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신간이 좀 늦게 또 좀 빠르게 완급을 보아서 여러 프로그램을 하게되고 먹고 살랴니까 시간 맞추어 운전도 하고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할 시간이 있습니다. 본인이 황당한것은 이런 불편한 칭찬을 했다고 생각돼서인지 언급한대로 프로그램 운용비 거출로 등록 않고 군청 정보화 교육장 교육 관계로 1일 빠진적이 있습니다.그런데 본인이 참가 시간이 들쑥 날쑥하여 첵크상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3진 아웃을 시켰더라구요 사무실 확인결과 어떻든 본인과실도 있으니 정당하다고 봅니다.3진 아웃 대상자 부지기 수이지요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질서을 유지해야 하는 사정도 있습니다.그런데 특히 국악시간에 보면 필수 장비가 있습니다.장구가 꼭필요하지요 연거퍼 담당 직원의 호통스런 민망한 소리를 들어면서도 돗대기 시장을 방불하는 교육장은 그대로 존속이 되고 우열반이 편성되지 않어서 무질서한 교육 환경속에서 이루어지는 국악 장단은 3년 아니 5년을 수강한들 한가락 장단이 꼴인이 될른지 집에서도 매일 연습하는 본이으로서도 난해한 국악인지라 고뇌에 차있습니다. 그교육장에 난데없이 소위 뜬금없이 구음장단 손뼉치며 덩따꿍따를 하고 있는 컴퓨터 교육장에는 인원오바는 커녕 텅빈자리도 못메구게 학사관리를 하면서 기상천외한 일이 발생해도 어느 누구하나 제재 가하는 사람없고 특히 반을 대표한다는 늘 말하듯이 허수아비 반장이란 자는 두눈 멀뚱거리면서 일언반구도 않고 본인이 좀늦게 교장 입교하여 인원수에 장비가 2개나 부족한 상태에서 북을 가지고 의자에 앉아 있든 본인이 하고 싶지 않지만 나서서 사무실에 출동 요청한것입니다.인원초과나 장비 부족은 무지몽매로 달려드는철따구니없는 노인들 때문에 그런다 치더라도 협주공연장으로착각을 해서인지 나팔을 불어내는무례한 좀 과하게 말하면 교유 방해가 아닌 테러라고 해야 맞을것같은것었는데 더 가관인것은 이런 강력한 피교육생의 항의가 있었는데도 강사란 사람은 앞에 나와서 한번 불어 보라냐고 하며 자질을의심하는듯한 만용에 가까운 한심스런 작태도 있었습니다. 수고하시는 담당스님 이런사황에서 기왕 신고 받고 출동하셨으면 경위 파악후 분명한 지적이 있어야 했는데 미지근 한단 표현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런협연 공연자을 방불하는 교육여건 환경을 계획을 하려면 가의만 하면 되는강사 학사권에 도전하는식의 독단적인 행위는 없어야 함에도 강력 저지하는 테러 행위를 제재하는 것을 어떠한 관계에 처해서인지는 모르지만 만부당한 행위는 없도록 할것이며 기왕 출도동을 했으면 즉석에서 경위 파악후 교육 환경질서 유지차원에서라도 확실한 지적이 있어야 했음에도 미온적 대처가 늘 화근이란것을 지적을 해두며 교육환경 개선에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 해주실것을 제언 하는 바입니다., 너무 장황했습니다.
- 이전글 봄이 오는 길목에서 ( 행시 ) 11.03.28
- 다음글 봄마중 갈까요 ( 행시 ) 11.0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