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사진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해 댓글 0건 조회 2,047회 작성일 11-04-15 18:11 목록 본문 돌이켜 보면 모든것이 아쉬움만물려주고 떠나가 버리는듯 흘러간 세월속에 담겨진 빛바랜 사지첩묻어나는 향수속에 취해버린 나날들이모든사연 고이고이 잠재워 황혼문을 여닫는다 이전글 예산의 벗꽃길 11.04.18 다음글 김소월의산유화 11.04.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