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이여! > 어르신게시판


이야기터

어르신게시판

새내기들이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 병 일
댓글 0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1-04-05 05:47

본문









그대


아끼게나 젊은 청춘을


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영원히 빛나는 삶의 광영도


젊은날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뜻 품고


젊은 하루를 뉘우침 없게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