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 풍기는 4월의 문턱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순 댓글 0건 조회 2,073회 작성일 11-04-05 09:13 목록 본문 어느덧 추운 겨울을 뒤로한채 따스한4월을맞이하여 꽃내음이풍겨오네요꽃내음을 맞으며 복지관에서 하루하루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복지관 운영에 너무나수고가 많으신 관장님을 비롯 육통 스님 박소희선생님 여러 직원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 십니다정말 저희들로서는 너무나 감사하지요 이전글 아빠의 청춘 11.04.05 다음글 새내기들이여! 11.04.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