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 병 일 댓글 0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1-04-04 20:18 목록 본문 초원을 거닐면서 속삭이던 밀어들이 내가슴 한복판을 떠나지 않네호숫가 언덕에서 주고받던 눈길들이 내가슴 깊이 깊이 새겨져 있네금잔디 동산에서 주고받던 입맞춤이 내 영혼을 송두리채 채워주었네,,. 이전글 새내기들이여! 11.04.05 다음글 산 유 화 11.04.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