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화영 댓글 0건 조회 2,238회 작성일 11-05-30 13:13 목록 본문 뒤 돌아보며 아쉼 속에 미련을 남기고 ,떠나온 고향 ,흐르는 세월 속에 아물거리는고향의 옛모습만 머리속을 스쳐만 간다.언제나 그리운 고향 멀리 타국에서 그리워만 하며 향수에 젖어만 간다. 이전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생가 11.06.19 다음글 참좋은복지관 11.05.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