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 어르신게시판


이야기터

어르신게시판

향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화영
댓글 0건 조회 2,238회 작성일 11-05-30 13:13

본문








뒤 돌아보며 아쉼 속에 미련을 남기고 ,

떠나온 고향 ,흐르는 세월 속에 아물거리는


고향의 옛모습만 머리속을 스쳐만 간다.

언제나 그리운 고향 멀리 타국에서 그리워

만 하며 향수에 젖어만 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