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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화영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1-05-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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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보며 아쉼 속에 미련을 남기고 ,

떠나온 고향 ,흐르는 세월 속에 아물거리는


고향의 옛모습만 머리속을 스쳐만 간다.

언제나 그리운 고향 멀리 타국에서 그리워

만 하며 향수에 젖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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