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 어르신게시판


이야기터

어르신게시판

겨울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백인기
댓글 0건 조회 1,866회 작성일 11-10-19 22:45

본문






겨울은 밤이 길다.

긴긴 겨울 밤은 외롭다.

외롭다 못해 쓸쓸하다.나는 콤퓨타에 앉았다.

그간 배운 것을 복습하기 위해서다.

제법 잘 된다.

복습이 잘 되었다. 이제 자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