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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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도 아쉬움을 남긴채 멀어저만 가고 있네요
어르신님들을 뵈운지도 한참이 되였네요
복지관 님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가정 사정으로
봉사도 못나가고 죄송스럽습니다
요즘 감기가 기승을 부림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만나뵈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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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도 아쉬움을 남긴채 멀어저만 가고 있네요
어르신님들을 뵈운지도 한참이 되였네요
복지관 님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가정 사정으로
봉사도 못나가고 죄송스럽습니다
요즘 감기가 기승을 부림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만나뵈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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