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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태
댓글 0건 조회 2,693회 작성일 14-05-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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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한 봄날이 서산에 지고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날인것 같다.
엊그제 까지 긴팔에 두툼한 옷을
몸이 좋아했건만 이제는 시원한 반팔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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