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동행 > 어르신게시판

사람이든 植物이든 物件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位置와 角度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醜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位置와 角度를 잡아 심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分明

그 사람에게도 좋은 點이 있을 텐데

그것은 찾아보지 않고

自己가 보고 싶은 方向 視覺으로만

바라보면서 미워하거나 無視합니다.

사람은 그가 누구냐 인 것보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重要度와 意味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그를 어제와 다른 角度에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마다 다른

性格과 習慣이 있다는 事實을 通해

새롭고 놀라운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