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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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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희
댓글 0건 조회 2,573회 작성일 15-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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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수칙(守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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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 章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고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몇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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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2 章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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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3 章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이는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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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4 章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는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먼저 전화를 걸고 이야기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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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5 章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곳도 없고
불러 주는곳도 없다는것"은 인생을 헛 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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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6 章

"나는 아무것도 더 배울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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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7 章

죽을 때 까지 자기 몫은
자기가 꼭 틀어쥐고 있어야 합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고,
미리 유산 분배해 주는것은
바보스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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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8 章

기운 없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고,

또 내가 산 삶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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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도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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