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구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4-10-16 13:02 목록 본문 서 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괘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애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전글가을 24.10.16 다음글가울 24.10.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