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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산나
댓글 3건 조회 388회 작성일 24-09-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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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견디기 무척 힘들었어요

여름의 폭염 속에 단련된 시간 잘익은 나의 인내로 가을을 기다렸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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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티모과나무님의 댓글

대티모과나무 작성일

올 해가 가장 시원한 계절이 될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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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님의 댓글

행복이 작성일

오늘도 가을향기 묻어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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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님의 댓글

최선 작성일

가을 선선해진 날씨  넘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