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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내 조직 폭력배가 발호할것을 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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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태 원
댓글 0건 조회 2,661회 작성일 11-07-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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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직폭력을 복지관에서 발 못붙이게 예찰 강화를 임직원에게 드립니다.

충남예산하고도 충효의 고장 예쁜 사과의 명산지라 불리는 이고장이 불행하게도 수년전 곳곳에
독 버섯처럼 번져있던 조직 폭력의 행패가 매우 심각한지경에 있을 무렵 예산덕산 조직 폭력이
자체 지방 수사기관에 퇴치되지 못되고 어느 고변자에 의해 중앙 특수사대에 의거 퇴치 된 전력
있는 곳인지라 그잔재들 그 비호 세력이 가장 나약한 취약계층이 상존하는 복지관에서 자생
타생 잠입하여 본인이 몇번 지적했든 이중플레이를 주로하는(동아리라는 형식에 강사도 별도 초청
대가지불됨) 써클에 편승 다중의 세로 회의명목이나 구실을 붙여 자율 지정된 시간을 제약하고
심지어는 방해를 하면서 간혹 항변을 하면 양해를 구하기는 커녕 그들에게서 이르는 비상식이
여타의 정상 상식화가 비상식이라면서 협박하고 여러면으로 복지관 규율을 무시하는 일을 다반사로 
하는 경향들이 암암리에서 배태되는 경향이 있다고 사료됩니다.본이이 보는관점에서는 강사촌지가
 작금도 행해지면서 웃지못할일들이 일어나고 있어도 복지관에서 나 몰라라하고 있는것을 보면
짐작할만 해서 자력으로는 아니되고 수가기관의 협조라도 받어 예찰을 강화할것을 건의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추가 할것은 구차하게 무슨 명분을 붙여 돈걷지말고 복지관 정상프로그램 참석차
하는 중식 고정 식수 인원을 보호하고 무상급식을 해야 할 사람들을 위해서도 중식대 1000원은
너무나 현실과 차이가 있는지라 좀 상향 조정하여 운영해봄도 고려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프로그램(노인회포함) 이중플레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거개인지라(유로무료) 별 문제 될것 없고
식권도 좀 불편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과 같이 3/1로 줄여 인쇄지 들먹이지 말고 발매 할것도
겸하여 건의 합니다.임직원의 열성에 따라 이반되어있는 회원들 협조심도 회복이 가능하리라보고
고언을 들렸습니다.
추이 : 학기말 종강시간에 어느 강사의 독백어린 말이 있었습니다.
       우수한 기관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나 그것이 안된다고 독백을
       하며 여러분들 협조를 구한다는 말이 바로 써클이 문제인것입니다.
       
       2011년 7월 27일
 
                       하   태   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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